1월 21일, 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수처 도입 주장 25년만, 법 통과 1년여 만에 출범했습니다.
전·현직 대통령과 장관, 검찰총장 등 이른바 '살아있는 권력'을 상대로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해 탄생한 공수처.
이를 위해 김진욱 신임 공수처장은 공정성, 중립성, 독립성이 세발자전거의 세 바퀴처럼 굴러가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.
그런데 출범까지 난항을 겪었던 공수처. 임명장을 받고 현판식을 열기까지 까다로운 준비는 물론, 방해세력(?)에도 대처해야 했습니다.
#공수처 #김진욱 #살아있는권력 #대통령 #공약1호 #추미애 #법무부장관 #윤호중 #법사위 #돌발영상 #YTN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10122172229535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